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차(고대 무기) (문단 편집) == 매체에서 == 여러 가공 매체에 나오는 전투용으로 쓰는 전차는 기병이 쓸 만하기 전의 시대이거나, [[마법]] 등의 수단으로 단점을 메워서 쓸 만하게 만든 경우, 아니면 말과는 비교도 못할 정도로 강력한 괴수가 끌어서 돌격력을 키우는 사례가 일반적이다. 밑에 나온 워해머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마법을 걸어서 기병보다 빠르고 지형도 무시하며 보통 말이 아닌 괴수들이 끌기 때문에 충격력이 중기병을 능가한다. 다만 근본적으로는 이런 대중매체에 등장하는 전차는 실존했던 전차의 설계를 보완해 단점을 매웠다기보다는 연출의 힘으로 본래 전차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거의 감춰 내보내는 게 절대다수이다. 물론 각종 설계와 설정적 장치로 매꾸는 경우도 있지만 위에서 언급했던 마부의 전투여부 및 전투력 그 자체, 선회력이나 전차를 끄는 말 혹은 다른 동물들의 보호 여부 등의 문제 상당수를 작품의 재미와 완성도를 높이고 난잡함을 줄이기 위해 생략한다. 결국 적을 밀어버리는 역할을 맡는 게 일반적이며, 선회력도 기병과 거의 대등하다. 거기다 기병에게 없는 특유의 압박감과 거대한 덩치 때문에 이런 종류의 유닛들 대부분 상당히 멋지게 디자인되어서 나온다. 물론 기동력이건 근접이건 기병과 맞먹거나 오히려 능가하게 등장한다 이런 점만 본다면 기병보다 전차가 더 강한 게 아닌가라고 오해하는 사람들도 몇몇 있다. 때문에 이렇게 완전체로 등장해서 공략 방법도 그에 맞춰 더욱 어려워진다. 대표적으로 한국 드라마 [[바람의 나라]]에서 부여 이륜전차[* 철갑옷을 입은 전투원 1명인데 무기가 창이었던 데다가 낫전차도 아니었다. 즉 현실적으로 말도 안 되는 구성이었다. 게다가 말도 철마갑을 씌워 절대 속도가 안 나오는 조합이었다. 실제 전투라면 적절한 창병 방진으로도 저지가 가능하거나 선회도중 무게가 밖으로 쏠려 전투원이 튕겨나갔을 것이다.]들이 마치 탱크마냥 위용을 뽐내니깐 작중 인물들이 전차 설계를 분석해서 없애는 방법으로 고안했다고 하는데 그 방법이 철방패병들을 앞세워 일부로 전차가 방패 위로 지나가게 통로를 연다음 방패 귀퉁이로 전차를 들어 엎어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